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12월에 시험에 합격하고 >연수 시작해서 2월에 수습행원으로 입행하여 >5월에 정식 6급 10호봉 행원에 되어 >징징거리며 시간이여 어서 가라. >어서 가라~ 노래를 하며 하루하루 살아왔는데 >서늘한 바람이 불고 하늘이 높아가니 >시간이 빨리 흘렀다는 기분이 드는구나. > >입행한지 어언 반연도 지났는데 >아직도 은행일은 어렵다. >내가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너무 많다니까. >그래도 이제는 일에 많이 익숙해져서 >출납계의 여왕으로 지내고 있다. > >사람들은 늘 돈과 함께 사니 얼마나 행복하겠냐고 하지만 >천만의 말씀. 만만의 콩떡! > >돈을 보면, 난 언제 저거 정리 다하나 하는 생각뿐이다. >(근데 내가 모라고 쓰는지 하나도 안 보이니까 재미없다) > >아이들아. 내가 너희들 통장 다 만들어주고 >카드도 다 만들어줄께. > 오호호~ > >통장 만들어서 저금하는거 얼마나 재미있는데 >난 우리은행 통장만 10개쯤 되는것 같다. >해지한거까지 하면 더 많지. > >저축이 내 취미다. >아. 졸료. > >또 내일은 26일에 토요일. >사람들이 몰려올텐데. > >오. 하늘이시여. >내일도 오늘같게만 해주세요. > >또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우리 고객들이 통장과 인감을 잃어버리지 않게 해주시고 >비밀번호를 잊지않도록 도와주세요. *^^* > >그리고, 또 한가지 바래도 된다면 >신분증을 잘 챙겨서 은행에 올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 >그외에도 바랄 것이 너무나 많지만 >오늘은 이것만 바랄께요 > >모 한가하기만 하면 통장인감분실과 비밀번호 망실은 >애교죠. 뭐~ >대기인수 100 넘는건 너무 심해요. 엉엉~ >50까진 마음이 편하니까 50선에서 그치기를..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