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오만객기 wrote > > 여러 이유로 명륜에 갔다... > 3년 만에 간 학교에서 참 기분이 묘했다... > 친정이 이렇게 변했구나... > > 성적증명을 뽑았다... > (일단 신촌보다 싸서 좋았다...) > 199610329... > 나도 모르는 사이에 이런 식으로 학번이 나와 있었구나... > > 묘한 기분이 들었다... > 말로 할 수는 없지만... > 아쉬움과 안타까움과 뭐... > > > 엄청난 오퍼를 하나 받았다... > 주어진 시간은 3년... > 일생일대의 도박에 또다시 도전한다... > > 40대에 은퇴하고픈 내 꿈을 이루기 위해서... > > > eNEWates Keqies... since 4331...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