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achor wrote >keqi의 부탁으로 나우누리로부터 게시판을 옮겨놓는다. >2003년 4월 25일 0시 32분. > > > >언젠가부터 일상의 고단함에 슬그머니 잊혀져간 기억이 되었지만 >옛 글을 오랜만에 보고 있자니 >내 결혼식 때 나우누리의 모든 게시판에 그 소식을 도배하겠다던 준호의 허무맹랑 했던 약속도 떠오르고, >또 무슨 의미가 있다고 100번이든 1000번이든. 번호 하나 먹기 위해 밤을 꼬박 새며 도배하기도 했던 기억도 떠오르는구먼. >몇을 제외한다면 이미 소식이 끊긴 지 오래인 지라 다들 어찌 사는지 궁금하기만 허이. > > > >결국은 타학교 학생으로 졸업하게 된 keqi의 사랑과 열정 앞에서 >마냥 부끄러워지기만 하는 밤이구려. > >- achor WEbs. achor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20241115163756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 achorWEbs v7.4.0.0.110522 / skin: achor / theme: Sty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