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이제 사람들은 나의 '오늘은..'이라는 제목만 보고도 이 글의 성격을 > >짐작할 것같다... 오늘은 늦잠을 잤다..쿠울쿨... > >일어나니 삐삐가 와있었다.. 음성을 듣고나서 친구와 전화를 했다.. > >이것이 지금까지의 나의 오늘 생활이다... > >조금 후에는 엄마와 잠깐 밖에 나갈것이다... > >오늘은 한 일이 참 없다..... > >나두 바쁘게 살아보고 싶다... 나는 원래 바쁜 걸 좋아하는 편이다.. > >근데 일이 없으면 이렇게 한없이 나태해진다... > >엄마랑 나갈 준비를 해야겠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