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새벽까지 통신을 했습니다.... > >7시 10분에 간신히 일어나 재빨리 준비를 하고 (머리두 감음) > >7시 30분에 집을 나서는 초능력을 보여준 밝음!!!!! > >무거운 다리를 질질 끌며 학원에 갔다. > >산드라는 이제 우리와 함께 할 수 없구..어떤 청년과 얘기를 해야한다. > >누구라고 결코 말 할 수 없지만 나의 친구 성*여대 영어영*학과 96학번 > >김씨 가문의 모 가*양은 입에 찢어졌다... > >나는 계속 졸릴뿐이었는데... > >학원 앞에는 나의 사촌 동생 홍수연양(신흥여중3)이 기다리고 있었다. > >가영이와 수연이와 아침을 먹고(오늘은 맥도날드 안 갔음..만세!!!) > >수연이와 전철을 타고 모여대 근처에 가서 수연이가 옷을 샀고 > >나는 나의 높은 안목으로 골라주었습니다.. > >이론..존대말과 반말의 혼용....모..이해해주겠지..? > >우리는 유산균이 함유된 얼린 요구르트집에 가서 수연이는 후르츠 쉐이크를 > >나는 오렌지 쥬스를 마셨습니다... > >또 커피샵 (ㅍ 이 왜 안 쳐지지?) > >에 가서 나는 생과일 복숭아 쥬스를,수연이는 사이다를 마시고 > >KFC에 가서 닭을 먹고 집에 왔다... > >오는 길에 전철안에서 잠을 청하고 있는데 자꾸 눈물이 나서 > >눈을 부비구 있는데 내 앞에 민족정통 왕립대..그 이름도 빛나라.. > >성균관대학교 남학우가 있었습니다... > >그 학우와 얘기를 했는데 그 학우는 민족정통 왕립대 그 이름도 빛나라. > >성균관대학교 96학번이고 준호의 친구이며 나우누리에 가입했다고 합니다. > >아이디는 '양아' 입니다..앞으로 그의 행적에 주목합시다... > >자상하기까지한 밝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