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bothers wrote >에 주글뻔 했다... > >고등학교로 부터 연락이 와서 간만에 학교에 갔다.. >후배들에게 좋은말 해주라는.. >그리구 태어나 처음으로 백일제란거 치뤄봤다.. >우흐,,,, >도서관을 들어가니까.. >D-100이라구 써있는 간판비슷한 거에다... >갑자기 형광등이 짠~하구 들어오구... >그래서리 100일 남은 후배들에게 좋은 얘기 해주구..(공부 걷어 쳐~~~) >그러구 또 자율학습을 하는 불쌍한 아이들을 위하여.. >우리가 대신 백일주를 마셔줬다.. >우우.... >에제 취해서 토하구 난리치다가 집에왔다.. >소주를 깡으로 마셨으니.. >에휴..지금두 속이..우웩~ > > > > >bothers(경화사랑)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