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예전에 대용이가 나한테 먹을 것을 사주었다... > >그때 감사의 글을 올린다고 하고서 이제서야 올린다... > >그때 치킨버거와 콘 샐러드 그리고 콜라는 어찌나 맛있던지... > >그때만 생각하면 아직두 침이 넘어간다.... > >참..그리고 대용아..내 친구 이름은 천.유.미 아니니? > >유미가 나한테 천년후애 립스틱을 선물한 친구란다... > >어쨌든 대용아..너무 고맙다...내가 나중에 밥 사줄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