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H아..제목이 오늘 나는..이라고 하는 편이 나았는데.. > >오늘 나는 엄마가 일어나라고 해서 일어났다.. > >그리구 세수만 하구 엄마와 이모를 따라 > >농수산물 도매상가에 갔다... > >바리바리 사가지구 다시 킴스클럽으로 가서 > >한 무더기 산 다음에 집으로 돌아왔다... > >너무 피곤했다.... > >지금은 사촌동생이 와서 나한테 명함 만들어 달라고 조르고 있다. > >지금 그 아이는 과자를 쏟고 기어다니며 줍고 있다... > >지금 엄마가 냉동 감자를 튀겨주셔서 먹고 있다.. > >맛있다.. > >그럼 이만.....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