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흐음..여주랑 진택이랑 성대리아로 가서 > >우동2개와 짜장밥 하나 떡볶이와 찐만두 를 먹었다.. > >푼수지영이두 만났다... > >그리구 생활과 법률 수업을 들으러 갔다.. > >내가 안 졸았다..단지 딴 생각을 했다.. > >근데 출석을 안 불렀다... > >기분이 여엉 아니어서 여주랑 있다가 > >지금 집에 왔다.... > >전철 안에서 친구를 만났다... > >내 친구는 율전에서 공부하는 친구이다.. > >내 친구는 오늘은 왠지 나를 만날 것같아서 > >계속 나를 찾았다고 한다.. > >반가웠다... > >아...엄마가 삼겹살을 구우시는 냄새가 난다... > >여대생 희망 몸무게가 있든 말든 > >나는 삼겹살을 먹겠다... > >맛있게두 냠냠...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