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내가 고등학교때 무척 좋아했고.. > >지금까지 그러한 책에서 사랑하는 남녀는 너무 예쁘게 > >사랑하지.. > >철학을 조금 배운 두명은 형이상학..형이하학에 대해 논하다가.. > >인간의 머리는 형이상학..허리아래는 형이하학.. > >나머지는 이중학이라고 정하지.. > >그래서 길을 걷고싶을때는.. > >우리 형이하학으로 하자..하고.. > >뽀뽀가 하고싶은면..형이상학하자..하고.. > >밥을 먹고싶으면.. 우리 형이상학은 무얼루 할까..하고.. > >결국은 헤어지지... > >하지만 너무 이뻤던 그들의 사랑이 너무 부러워서,, > >나는 내가 대학에 가면 그럴줄 알았지.. > >핑크빛 미래가 나를 기다리고 있는지; 알았지.. > >하지만...아니지... > >그런 사랑이 하고싶다.. > >술 마신 밝음.. > >준호가 술주정뱅이라지만..나는 절대 아니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