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오늘 술을 마셨다... > >가을이 되고나서 그냥 기분이 우울하다.. > >모..나야 원래 그랬지만.. > >세상이 허무하고..내 존재가 못 미더워지고.. > >친구들도 요즈믄 다들 기분이 안 좋다.. > >그래서 친구들이랑 술을 마셨다.. > >오늘 첨으로 참나무통 맑은 소주를 마셨다.. > >음...다 그렇지 머... > >비가 왔으면 했다...그냥 그렇기를 바랬다.. > >레몬 소주도 마셨다.. > >내가 술을 많이 마신 줄 알겠지만 ..많이 마신건 아니다. > >멀쩡했구..절대 많이 안 마셨어.. > >내가 왜 이렇게 사나싶다... > >나는 모르겠다....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문서형태 TextHtmlText+Html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