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내 예쁜 우산이 몸이 안 좋다.. > >추워서인지 몸을 펼 생각을 안 한다.. > >너무 오냐오냐 했더니 주인이 비를 맞는데도 거들떠두 안 본다.. > >흑흑흑...아 슬픔이여~~~ > >결국 다시 우산을 살 때까지 나는 비를 맞고 다닐 것같다.. > >집에 우산이 있기만 다..칙칙한 우산일뿐.. > >나의 노오란 우산,이쁜 우산.병아리 우산이 아니다.. > >좀 더러워져서 자주 목욕을 시켜야하긴 하지만.. > >나는 노오란 우산.이쁜 우산.병아리 우산이 좋아.. > >좋아좋아..너무 좋아.. > >오늘도 비를 맞았다.. > >눈이 올 줄 알았는데...쩝... > >첫눈을 기다리며..밝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