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cybertac wrote > >구로중학교로 예비소집을 간뒤에.. > >집에 왔더니 집에 엄마 친구분들이 계셨고.. > >난 긴장을 풀려고.. U2 의 주로파앨범을 들었던 기억이난다.. > >그러다가 자다가 새벽에 ㄲㅒ서 못자면 어쩌지 하는 > >맘에 또 긴장하고... > >난 고3때 공부를 솔직히 별루 안했따.. > >그래서 난 젤 고3때 무서웠던 말이... >? > >'공부한만큼 나오니까 걱정마' 였다..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