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achor wrote >친구들과 조그만 밴드를 조직 중이다. >우리 모두 음악에 무능력하고, 무지하지만 >단지 음악을 해보고 싶다는 기분이 들기에 >시도해 보는 것이다. > >뭐든지 해 볼 수 있는 젊음! >지금이 그 시기임에 감사한다. > > > > 3672/0230 건아처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