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씨댕이 wrote >내가 키보드를 바꾸러 갔어.. > >왜? 나참.. 키보드가 ALT랑 CTRL키가 안 듣는것이야 > >그래서 한동안 나우에 글을 안썼다는 전설같지만 사실인 야그가 있어 > >(왜냐하면 난 그때까지 줄쓰기를 몰라서 쪽쓰기만 했거든.. > 근데 쪽쓰기에선 CTRL+Z 안하면 저장이 안돼 몰라???) > 아마 그때가 7~8월 이었을꺼야 시간많았을 때니까 > >그래서 세진 성북점에 갔쥐 여기서 가깝지만 버스가 없어서 > >항상 택쉬 타야해.. 개 쉐이들 꼭 그런데다가 지어서 > >갔더니 어떤 아주머니가 마우스를 들고 있더라.. > >저 아줌마도 문제가 있었나 보군.. 생각했쥐.. > >난 키보드가 갔다고 했어.. 그랬더니 테스트 해보겠데.. > >기둘렸쥐.. 그 아주머니가 A/S센타가 떠나가게 욕하는 소리를 들으면서 > >마우스가 고장났다는 것이야 그 아줌마 아들이 쓰는데.. > >하긴 밑에 썼듯이 내 마우스도 장난이 아니야 > >첨엔 잘되더니 갑자기 성능이 팍떨어지는거 알쥐? > >그런거 드라고.. 개 쉐이들.. > >그딴걸 달아주다니.. > >하여튼 아줌마는 계속 떠드셨어.. 난 잘한다 잘한다 하고 속으로 응원했쥐 > >난 전부터 세진에 감정이 많았어? 왜? 너 내 밑에글 안 읽었구나? 읽어봐 > > 요위에 많았어 다음에 물음푠 오타야....... 걔네들에 대한 감정엔 >나는 전혀 의문이 없어.. 개쉐이들.. > > > > > > > > > > > > > > 오모나.. 이론.. 내 286이 리턴이 눌려서 안 나와서 이렇게 띄어졌어 > >이것두 다 세진쉐이 들땜시야 내가 펜티엄자두고 286 2400으로 통신을 해야 하 >다니... > >하여튼.. 뭐 할라는지 가먹었다.. 아~~ 맞다 > >하여튼 개쉐이들.. 계속 소리질르시는 아줌마를 데리고 어디론가 사라지더군 > >난 그 아줌마의 신변이 걱정되었쥐만 설마 고문이야 하겠어? > >그리고 거기 누나..전혀 안예쁜누나..가 나에 다가오더니 > 가 >새 키보드를 주더라 그러면서 하는 말이 과관이었어 > >지금 생각해 보면.. > >뭐라켄냐면 "저 원래 이런 소모품은 안 바꿔줘여 근데 저 아주머니가 하두 > >그러셔서.. 드리는 거여여.." 난 그 때는 암생각업시 "넹"하고 > >받아들고 나오는데 이상한 생각이 들더라.. > >개네들은 평생A/S를 주장하자나.. 그럼 아무리 소모품이라도 > >반년도 안돼 간건데 두말없이 바꿔줘야 하는거 아냐? > >그리고 또 아줌아가 그래서 주다니? 내가 그 아줌나 아들이야? > >그리고 아줌마가 안 그랬으면 난 그냥 가야했었다는거 아냐? > >그러니까 거기서 소리질르면 주고 나처럼 조용히 앉아있음 > >안준다는거야 이런 개같은 경우가 어디있어? > >기분대로 주고 또.. 조용히 호구같은면 안 주는거야? > >개쉐이들 ..내가 이런데 안 열받아? > >아주 죽일꺼야 개쉐이들.. > >너희들도 이 글일고 자신컴이 세진꺼면 > >컴 잘 아는 사람한테 부탁해서 부품이 제대로 박혀 있나 확인해봐 > >왜? 그건 밑에 글에 있어.. 읽어봐 > >하여튼 개쉐이들이야.. > > > > 나 진짜 열받았어 말리지 마... 씨/ > 댕/이 > 아~~ 씨 또 리턴 눌렸다..역쉬..노트북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