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별 생각을 다했다.. 큰 물통을 가지고 가서 받아다가 붓고 또 받고 그럴까..? >에서부터... 엄마는 나의 생각을 들으시더니 할 일 참 없다..라고 >하셨다..하긴 오죽 할 일이 없었으면 내가 그런 생각이나 하고 있었겠는가..? >그런데 오늘 피자몰 물통을 안 가지고 나간거다.. >물론 나는 집에 일찍 돌아왔구 가도 문을 안 열었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들지만 >이것은 나의 정신상태의 문제인 것이다.. >헤이해진 나의 정신상태... 음... >어찌해야하는 것일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