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친구들은 셤이 12월 20일 후에나 끝난다고 한다. >오호~~슬프기도 하지.. >그때까지 나는 정녕 백조란말이냐~~~ > >정말 나는 바쁜 생활을 좋아하는 아이였다. >늘 폴쩍거리고 뛰어다니며 이 일 저 일 하는 것도 좋아했고.. >그러나 요즘의 나는 .... > >오늘의 경우를 보면 오늘은 조금 일찍 일어나 >나갔다가 온 후..잠이 들었다. >그래서 9시에 일어나서 아주 늦은 저녁을 먹고 >커피를 마신 후 책을 조금 보다가 어김없이 통신으로~~ > >요즘이 정말 놀때인데.. >이리저리 혼자 돌아다닐까.. >어쩔까.... > >정말 아르바이트라도 하고싶다... >바쁘게 뛰어다니는 삶이 그리버~~ > >정말 무슨 일을 해야지 가치있고 좋은 기억일까? >여행이 가고싶다. >에구궁..근데 엠티는 안 가나??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