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푼수지영 wrote >어제.. > >정말 간만에....학기초 이후 처음으로.... > >학기초만큼 많이 마셨다... > >훗훗..... > >술 나보다 훨 잘마시는 새내기 남자애가 "누나 오늘 한번 죽어봐여"하더니.. > >윽......진짜쎄더군.... > >하여튼..진짜 많이 마셨다 어제.... > >훗훗...근데 나 위가 안좋댄다... > >위가 약해서 얼굴이 금방 빨개진대나.... > >음..... > >나 이제 술 안마실래....많이 안마실테야... > >니들..꼬시지마 \./ > >정말루..위가 안좋은가바...요즘은 위 해독두 잘 안되는거 같어... > >아침에 일어나두 아직 숙취가 남아있는거 같거덩.... > >아~ 절망절망.....늙었다....... > >이젠 바른생활 소녀가 되어야지..... > > 알콜....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