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다음 세상에 태어난다면.. > >다시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용기있는 여자로 태어나고 싶다. > >그래서 용기있게 살아가고싶다. >생각만이 아닌 행동으로... > >언젠가 이런 얘기를 쓴것같네... >그냥 느낌에... > >옛날엔 바람으로 태어나고싶었다. >자유롭고 날아다닐 수 있으니까.. >근데 너무 허무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의미를 남기지 못하는 것같았구 > >그레서 바다를 생각했다. > 래 >그런데 바다는 신비스러웠지만 너무 두려웠다. > >그 다음은 강... >은은하고 잔잔하고.. >아직두 강이 좋다..나는 특히 햇살에 반짝이는 강 보는 것을 좋아한다 > >물론 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도 좋아한다. >근데 어느 날 보러갔더니 갯벌밖에 없었다. >(나는 서해바다 근처에 산다.) > >가끔 강이 가벼워보이는 적도 있지만. > >흐음.어떤 존재가 그것자체가 아닌 나의 느낌으로 >정의되고 결정되고 나에게 작용한다는것 >갑자기 거북스러운 느낌인걸... > >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