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teleman7 wrote >요즈음들어 집안에 너무 무신경했다...... > >그냥 안좋은일이 있고 해서...... > >그것도 한두번도 아니고 해서...아예 집에 가만히 있지도 않고 > >그냥 나가서 돌아다니기만 했는데...... > >큰 실수를 한것 같다...... > >이번주는 집에서 가족들과 지내도록 하는게 좋을듯 하다..... > >그런의미에서 감금을 명하신건지도 모르겠다...... > >가족들이 최우선이란 사실을 어떻게든 잊어보려고 했던 나는...... > >정말 바보인가........... > >하하하............. > >역시 가족들이 최 우선이다...... > >아는분중에....부인과...자식들을 위해서 언제든지 기꺼이 뛰어들어 > >죽을수 있다고 단언하시는 분이 있다...... > >정말 그러고도 남으실만한 분인데...... 그분이 오늘따라 생각이 난다...... > >나도 나중에 과연 저럴수 있을까...... > >내 가족을 위해 모든것을 희생할 수 있을까....... > >한번 생각해 본다..... > >어느 겁장이가......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