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방금 우유에 대한 글을 세페이지 썼는데 짤렸다. >독수리에서 벗어나기 위해 열손가락으로 쳤는데.. >좀 허망하다... > >나는 어렸을적에 딸기우유랑 초코우유를 좋아했다. > >겨울에 아침에 나가보면 가끔 얼어있는 우유가 >온적이 있었다.그러면 신이 나서 숟가락으로 긁어먹곤 했다. >그 재미로 겨울이면 아줌마가 언 우유를 두고 가지는 않으실까. >기다리곤 했다. > >초등학교 다닐때부터 늘 우유를 먹었었다..학교에서 >중학교때 우리학교는 초코우유두 먹을 수 있어서 >나는 늘 초코우유를 먹곤 했다. > >초코우유---3900원 낼까지 가져와.. > >눈을 감으면 아련하게 칠판에 써있던 이런 글이 >보일것같다. > >우리집은 늘 서울우유를 먹어서 나는 지금두 우유를 살때 >아무 생각없이 서울우유를 집어들곤 한다. > >우유는 칼슘섭취에두 좋구 건강하게 해준다니까 >마니마니 드세여... > >혹시 알아..키클지??? >가영이네 이모는 시집가서 키 컸데... > >하지만 나는 키 크기 시로.. > >성통회 건강을 지키리라 밝음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