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mossie wrote >성적도 나오고.. 이제 대학생활중.. 중요한 몇몇 일은 결정이 나버렸다.. >나는 내가 생판 모르는 독일어를 히애먀나 한다.. 학교에서는.. 그렇게 >강요하고 있다.. >처음에.. 정말 중국어 아니면.. 아무것도 할 수 없을거 같았다.. >물론.. 중국어라고 잘하는 것도 아니지만.. >편하게 다닐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였는지도 모른다.. >지금.. 그런데.. 지금 생각하면 그게 아니다.. >대학생활... 무엇인가 얻는게 중요할거같다.. >사실 난 중국문학쪽에는 관심이 별로 없다.. 어학만 공부하면.. 될거같다.. >개인적으로 중국어는 독학이라도 해야겠다.. 그리고.. >나에게 다가온 독일어라는 과목에 신경을 써야겠다.. >물론 복수전공으로 할 경영학에도 많은 신경을 쓸거다.. >생각이 앞서고 있는것은 아닌가 생각해보기도 한다.. >그러나.. 다시 그런 과오는 없겠지.. >좀더 열심히 하라는 충고나 채찍으로 이해하고 느끼고 싶다.. >그리고 나랑 같이 가는 동반자가 몇 있기에 다행이라고 느낀다.. >어차피 모든일은 시작이 있다.. >시작할 수 없으리라.. 생각되는 일도 시작을 하면 수월할 지도 모른다.. >억누름만 이길수 있다면.. >그리고.. 다행이 날 붙잡아 주는 누군가가 있기에.. >더 잘 해낼 수 있을거같다.. >사실.. 나 혼자로써는 미약하기에.. 해 낼수 없을지도 모르짐ㄴ.. >정신적인 뒷받침이 큰 힘이 되 주고 있다.. >아니였으면 이미 난 폐인이 되버렸겠지.. >이제 모든 일이 순탄하게 되어 갔으면 좋겠다.. >나를 아껴주는 선배들이 고맙고.. >나와 함께하는 동기들을 사랑하며. >나에게 올 후배들을 아껴줘야지... >옛날같으면.. 술먹고 지랄했을 일에.. >지금 이렇게 담담할 수 있다는거 자체가 내가 컸다는 느낌이 든다.. > > 진택이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