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내일은 날씨가 풀릴까. 하는 생각을 한다. > >3월쯤에 비가 오면 금방 날씨가 풀리는걸로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다. > >빨리 봄이 되었으면 한다. >이쁜 꽃들도 피고 햇살은 따스하고 >새내기들은 작년의 96들처럼 파릇파릇하고 >(나는 여전히 파릇파릇하지만..호호호) >친구들이랑 한번 더 사진찍어야겠다. > >작년의 모습이랑 얼마나 달라졌는지.. > >아직은 지금 생활이 얼떨떨하다. >그렇지만 이제 친구들도 많이 생기고 >좋은 일들도 많이많이 생기겠지. > >요즘은 자꾸 힘이 없어진다. >힘 내자..96모두모두 회이링~!!! > 화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