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양아 wrote >어제.. >이대 앞에서.. >이대 다니는. >누나를 만나서 놀았다.. > >누나는... >6시가 좀 넘어서.. >신입생 환영회 땀시.. >다시 학교로 들어갔다.. > >때 마침.. >누나랑 커피숍에 있는데.. >이대 사과부96학번에 재학중인.. >이모양을 만났다... > >잘됐다 싶어.. >누나가 간후.. >이모양과.. >그녀의 애인이 같이 있는 테이블로 가.. >무작정 꼽사리를 꼈다. > >커피숍에서 잠깐 있다가... >이모양의 후배들이.. >그 근처에서.. >미팅을 한다고 해.... > >1학년 때는 당하기만 했었던... >미팅장소에서 껌팔기, 초코렛 팔기를 하러 갔다.. > >근처 가게에 가서.. >껌 5통을 사갔다.. >1통에 만원씩 팔기 위해서... > >미팅 장소로 갔는데... >남자들은 아직 안 나왔고.. >여자들은 모두 나와있었다.. > >걔중에 미팅을 주선하는 아그로 보이는.. >이모양의 같은과 후배 여자 아그가.. >날 보더니.. >하는말... > >이모양의 후배: "화장 하셨어요?" > >양아 : "윽......." > >웬 화장? >살다보니.. >이제는.. >전혀 예상치도 못한... >별 소리를 다 들어본다... T.T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