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emenia wrote >어제 울과 형아랑 술을 좀 늦게까지 마셨다..... > >그리구 집에 한 네시반에 와서 새벽 다섯시에 잤거든...... > >근데 눈을 뜨고 시계를 보니까..... > >후핫.....3시40분 > >순간 난 내 눈을 의심함..... > >어제 그 형과 술먹으면서 다짐하길..... > >우리 낼 부터는 열심히 공부하고 술도 먹지 말고 당구도 치지 말고.... > >그러기루 했는데...... > >윽...첫날부터 > >근데 윤상, 순식, 진택, 준호 너희들은 왜 율전에 가있는거야? > >정우는 오늘 명륜에 수업들으러 왔을텐데......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