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작성자 * 비밀번호 * 제목 본문 밝음 wrote >굳이 상대를 정하지 않더라도 누군가에겐가 글을 쓴다는 >기분은 매우 좋다. 그래서 외로울때면 컴을 켜고 >누군가에게 쓴다는 기분으로 하루 일을 풀어놓는다. > >오늘은 무얼 먹었고 말이지..누굴 만났냐하면... > >글을 쓰면서 이 사람 저 사람 생각하게 된다. > >어렸을 적부터 글 쓰는 것을 좋아했고 >지금도 좋아한다. >비록 잘 쓰지는 못하지만 그냥 이 얘기,저 얘기 >풀어놓는 이 시간이 소중할뿐이다. > >돌잔치때인가..나는 펜이랑 책을 잡았다지.. > >아무튼 언제나 나의 글은 누군가를 위해서였던 것 같다.] >나를 위한 것들도 많았지만... > >근데 왜 내가 이런 얘기를 하는거지? >그냥 내 글 읽다가 가끔 이런 생각을 하라구.. >아..이 글이 나를 위한 글일 수도 있겠군.. > >오호호호.. >별로 대단하지도 않는 글을 쓰면서 되게 좀 그렇지? >그렇지만 내가 글을 쓰면서 늘 생각하고 있다는 걸 >기억해주면 좋겠다고.. 96방을 사랑하는 모두들. > >나는야~ 세심하고 문학적인 밝음님. 우욱.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