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원래 나는 흐린 하늘을 좋아하는 편이다. >오늘 하늘은 흐린데다가 안개까지 끼어있어서 >무지 신비스럽게 보인다. > > >그냥 집에 가려다가 지금 시간은 지옥철이라는 것을 >감안하여 그냥 여주를 기다리고 있다. >터미널실도 한가하고 평화로운 편이다. > >오늘 하루 종일 거의 두곡의 음악을 들으면서 다녔다. >거의 다 그렇겠지만 추억이 있는 음악이 있을 것이다. >좋아하는 친구가 부르던 노래였다던가. >너무 절망적이어서 울고있을때 우연히 들었는데 >많은 힘이 되어중 음악이었다던가. > >오늘 들은 음악은 그냥 내 상황에 맞다는 생각이 든 >음악이라서..그리고 좋아서 듣고 다닌다. >또 예전에 친구가 이 노래는 내가 너한테 불러주는 >노래야..했던 것이 생각나서 가지고 나온 노래이다. > >음악은 사람에게.특히 나에게는 언제나 힘을 준다. >그래서 나는 지칠때는 엔돌핀의 생성에 도움을 주었던 >곡들을 선곡해서 듣는다. > >요즘 좋은 노래들이 있는데 부른 사람과 제목을 몰라서 >안타깝다..참고 기다리면 언젠가는 알게 되겠지. > >나는 내일 수업이 없으니 또 학교에 안 온다. >내일은 진짜루~~ 영화를 보러가고싶다. >그렇지만 레포트가 나를 기다리고 있다. > >할 일도 많고.. > >아..배가 고프다.. >내려가서 밥이나 먹을까? 아니야.여주가 곧 오겠지. >과자도 먹고픈데...내려가서 과자나 사올까? >아니야..생각해보면 구체적으로 먹고싶은게 없어. > >주저리..주저리...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