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Article * 성명 * 비밀번호 이메일 홈페이지 * 제목 글쓰기툴 * 본문 밝음 wrote >알리미 모꼬지를 다녀왔다. >강촌으로 다녀왔다. 나는 강촌은 처음 가보았다. >대성리도 가보고. 강촌도 가보았지만. >가장 좋은 장소는 을왕리가 아닌가 한다. >(모두들 인천으로 오도록.) > >숙소는 허름했지만 마니마니 먹었다. >가서 회의하고 사실 연수의 성격을 가지고 있는 >모꼬지라서 늦게까지 회의를 했다.-.- > >정말 화려한 식생활을 누리고 왔다. >내가 속이 안 좋아서 잘 못 먹은게 너무 슬프다. >련즘 속도 안 좋고 ...흑흑흑. > >계속 잤다. 내가 젤 마니 잤다고 구박..흑흑흑 >그렇지만 굴하지 않고 계속 졸았다. >오는 길에는 표가 없어서 입석 타고 왔는데 >힘들어서 죽을뻔했다. 너무 피곤쒇다. > >어떤 남자(!)가 자기 자리에 앉으라고 했지만 >정숙하디 정숙한 내가 어찌 그럴수가 있으랴. > ^^\/ > >자는 모습을 사진찍어놓았다고 하는 >이 충격적인 사실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흐흐흑. 어떤 모습이었을까. > >아.졸료. > > > 분류 공지잡담추천고발고백호소질문답변경악황당제안경고독백씨바환호영상유틸제작복제알림관리 공개여부 비공개 파일 비회원은 업로드가 제한됩니다. reCaptcha 스팸성 광고물을 방지하기 위하여 초 후에 게시물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