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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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df2 ( Hit: 627 Vote: 119 )

지금 나의 글을 볼려고 w명령을 내린 사람들에게

안녕...? 여러분 .. 우선 보잘것 없는 저의 글을 읽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여러분 모두 요즈음 어떠신지.. 울프는 아프다고 했는데

나았는지 궁금하고 아처는 아이디 부활한 것 축하 드립니다.

모두모두 잼있게 사시리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한가지 물어보고 싶은게 있군요. 이 글은 지금 제목이 없거든요..

그러면 무엇을 보고 이글을 읽으실려고 하시었는지....

내이름을 보고 하시었나...?(내가 물론 인기인이기는 하지만... 히히)

아니면 할일 없이 컴퓨터나 붙잡고 조회수나 열나 올리는 통신죽돌이나

집에서 썩는 백수라서 그러신가..?

제 생각에는 아마도 여러분이 이 글을 읽으신 이유는 제가 여러분이 사랑

하시는 칼사사의 회원이기 때문에 그런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남이 시키

지도 않았는데 컴을 켜고 전화연결을 해서 칼사사에 와서 이글을 일고계시

는것도 바로 그런이유에서 인것 같습니다.

그럼 한번 생각해 봅시다.왜여러분이 위와 같은 행위를할까...?

돈이 많이 나와서..? 컴퓨터 썩히기가 아까와서 일까요,? 아니면 사람들이

미남미녀라서...?

아마도 여러분이 그런행위를 하게 된것은 그냥 좋아서 그랬을 것입니다.

여기 들어와서 글쓰고 읽을때받는 느낌. 아이들과 야그 할때 얻는 느낌.

그게 너무너무 좋아서 여러분이 그러는것 같습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뭔가 힘들고 회의를 느낄때.. 그때 이느낌을 한번

생각해 봅시다. 처음 모임이 생길때 희망찬 그느낌.. 번개전의 설레이던

그느낌.. 얼굴은 보지 못했지만 모니터를 통해 느꼈던 친밀감... 이러한

느낌들을 생각해 봅시다.

그럼 20000

p.s.1 호겸이 너나가면 내가 가만 안나둔다!!!!!!!!

p.s.2 to 정준 미안하다. 너의 삐삐를 씹을려고 한것이 아니었는데.
너의 삐삐를받고 너의 축사를 아이들한테 전하고 호겸이 머리도
니 부탁대로 한번 탁 쳤거든.. 어ㅉㅒㅆ든 정모때는 꼭볼수 있었으면
좋겠다.

p.s.3 정모 장소를 바꾸었으면 합니다. 번개를 쳐본결과 교통편이 상당히
불편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읍니다. 이에대하여 다시 논의 하였
으면 합니다.

- jason lee -


본문 내용은 10,55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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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