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문득 나의 책꽂이를 보고... 작성자 sosage ( 1996-12-25 22:02:00 Hit: 201 Vote: 4 ) 경원이의 글을 읽고 문득 나의 책꽂이를 들여다보게 된다.. 나는 흠~~거의 다 컴퓨터 책으로 .. 안시, C, 비주얼 베이직, 퀵베이직, 회로이론 공학개론, 인터넷.. 그런 책만이 있더군... 그 외에는 ... 내가 졸업한 뒤 재미있게(?) 읽었던 제3의 물결도 한 자리르 차지하고 있다. 또 공부를 위한 책들이나.. 기타, 드럼 책... 대부분..실용적이라고 해야할까?? 현실순응적인 책이라 해야할까.. 뭔가 마음에 넉넉함을 주기에는 빈곤한 책꽂이이다.. 대부분의 책은 빌려다보다보니..이런 일(?)이 발생한 것이리라.. 얼마전까지는 대부분 참고서들이었다.. 나의 추억, 고통, 기쁨이 담긴 고교 참고서들을 내 책꽂이에서 빼내기 아쉬웠으리라.. 지금은 베란다의 한 구석을 차지하는 한 뭉치의 참고서들... 이제 그것들의 기억은 한 뒤켠으로 남기고.. 한 번쯤 책꽂이의 남은 책들을 읽어봐야겠다.. 버스카글리아의 살며 사랑하며 배우며... 이책이나 한 번 다시 꺼내보고 싶다.. 영재.. 본문 내용은 10,346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0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0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77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706277 9612 (아처) 아.. 밥팅 쭈니! achor 1996/12/261701 9611 [부두목] 정기총회에 관하여 lhyoki 1996/12/262171 9610 (아처) to 성훈 ab 14274 achor 1996/12/261542 9609 [부두목] 뿌요뿌요 이야기 lhyoki 1996/12/261541 9608 (아처) to 성훈 ab 14272 achor 1996/12/261561 9607 [부두목] 생각해봤는데 12405 lhyoki 1996/12/261613 9606 (아처) Merry X-mas..!!! 2 achor 1996/12/262112 9605 (아처) 배신자 쭈니! achor 1996/12/261581 9604 [원로twelve] to lhyoki & kokids asdf2 1996/12/261611 9603 [원로twelve] 무제..... asdf2 1996/12/261511 9602 [필승] 노래방엘 간는데 이오십 1996/12/261791 9601 [미지] 경원에게.. sosage 1996/12/261462 9600 == mp3 이야기 #9 aram3 1996/12/2521811 9599 [가시] 그냥 좀 기분이... thorny 1996/12/251741 9598 [부두목] mp3 이야기 #8 lhyoki 1996/12/251593 9597 [부두목] 이런.,. lhyoki 1996/12/251616 9596 [공지/부두목] 칼사사 인들에게 lhyoki 1996/12/252044 9595 [미지] 문득 나의 책꽂이를 보고... sosage 1996/12/252014 9594 == 난 올해 크리스 마스에... aram3 1996/12/251575 973 974 975 976 977 978 979 980 981 982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