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아초가 낚았다구? 이야아~ 작성자 aqfylxsn ( 1996-12-27 03:38:00 Hit: 150 Vote: 1 ) 흠...드뎌 아초가 함께 열악할 열악순이를 찾았구낭~ 홍홍...추카한닷!!! 제발 나의 표현처럼 함께 열악하지 않고 그 열악순이로 인하야 아초가 achorous와 열악을 함께 떨쳐내길 빌어본당... 홍홍~! 에공~다들 하나 둘씩 님을 찾건만...외로운 이내맘 어이할샤~ 차가운 북풍마저 봄처녀 찾아가건만 동장군 갈줄 모르는 이내맘 아직 추우니 계절이 간다한들 이몸이 봄이겠소... 캬하~! 멋진 도경이의 시조였당...흠... 나날이 문학적으로 변하는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29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04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04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6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15407 [딸도경] 아주 예전의 친구라고 치고.. 달콤쌉쌀 1999/09/24214 15406 [딸도경] 아직도 총회중인감? aqfylxsn 1996/12/28211 15405 [딸도경] 아초가 낚았다구? 이야아~ aqfylxsn 1996/12/27150 15404 [딸도경] 아침부터 꼬인다~어흑 aqfylxsn 1996/11/14152 15403 [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aqfylxsn 1996/12/31156 15402 [딸도경] 어? 이상하다... aqfylxsn 1996/12/31205 15401 [딸도경] 역시...맘이 편해 aqfylxsn 1997/01/22193 15400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7 15399 [딸도경] 오늘 자판빨 받는데 도배나 확? aqfylxsn 1996/12/31159 15398 [딸도경] 올만에 글쓰는 도경이~ aqfylxsn 1997/01/17215 15397 [딸도경] 올만에 도배나? 쿠쿠 aqfylxsn 1997/01/22153 15396 [딸도경] 요즘의 나... aqfylxsn 1996/12/28208 15395 [딸도경] 우와아~엠티 많이 간당~! aqfylxsn 1997/01/22159 15394 [딸도경] 으~오늘 나 무지 고생!하지만... aqfylxsn 1996/12/19186 15393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6 15392 [딸도경] 이소라 콘써트에 다녀왔당! aqfylxsn 1997/01/12205 15391 [딸도경] 이소라의 노래... aqfylxsn 1996/12/31276 15390 [딸도경] 이젠 나의 마음에 이별을 고한다... aqfylxsn 1996/12/23156 15389 [딸도경] 잠안자는 도경이~ aqfylxsn 1996/12/19200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