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내가 그렇게 코를 골았단 말인가?? 작성자 sosage ( 1996-12-28 21:14:00 Hit: 195 Vote: 8 ) 흐음~~~ 하여튼 술마시고 자면 안된다니까... 술마시고 자면 거의 100퍼센트니...으~~~ 거기다 축농증까지 있어서 그러니 이해 좀 해주라... 혹시 내가 엠티를 간다면 (당연히 가겠지만...) 나보다 먼저 자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푸핫핫핫... 울 교사회에 상상을 초월하는 잠 트리오가 있는데.. 1. 오영재---> 환상적으로 코를 곰.. 2. 고지연---> 언년이가 아는 누나인데.. 세상에 잠꼬대를 잠꼬대 같게 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정확한 발음이 빛남. 3. 장지영---> 푸핫...이 아주머니는 이를 갈지... 그래서...울 3이 모이면...왠만해서 사람들이 잠을 못이룬다고 하더군.. 영재의 코고는 소리에 잠이깨서 지연이 누나 잠꼬대에 한 번 웃고.. 지영이 이 가는 소리에 소름이 돋치고...^^; 어쨌든...너희에게 피해를 줬다면 미안하구나... 영재...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109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109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72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7277 9707 == 총회 후유증... aram3 1996/12/281546 9706 [타락] 경원아... godhead 1996/12/2815811 9705 [부두목] 늦은 정기총회 후기.. lhyoki 1996/12/2821014 9704 [미지] 대단한 겨우너... sosage 1996/12/2819810 9703 [미지] 하녕아~~~~^^; 한 번만 더~~~ sosage 1996/12/2815311 9702 [미지] 내가 그렇게 코를 골았단 말인가?? sosage 1996/12/281958 9701 [미지] 밥팅 언년... sosage 1996/12/281918 9700 == 나두 뿌요 뿌요 할래.. aram3 1996/12/282005 9699 [타락] 영재야 바바바 godhead 1996/12/281574 9698 [타락] 언지니 황당..^^; godhead 1996/12/282145 9697 [미지 ]하녕이는 당장 답하렸다.. sosage 1996/12/282025 9696 [타락] 우웅...언지니... godhead 1996/12/281525 9695 [미지] 아쳐야... sosage 1996/12/281548 9694 [미지] 흘...기타라~~~ sosage 1996/12/2815911 9693 [언지니 대신인데.....]to 영재*^.^* oooops 1996/12/281578 9692 언지니 아이디를 유보할라구 온 수영이야*^.^* oooops 1996/12/281535 9691 (아처) 세상은 뒤숭숭한데~ achor 1996/12/281466 9690 [미지] 하녕아..고마운데.. sosage 1996/12/281987 9689 [타락] Re:14388 EMS driver란 godhead 1996/12/28165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976 977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