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내가 그렇게 코를 골았단 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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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95 Vote: 8 )

흐음~~~
하여튼 술마시고 자면 안된다니까...
술마시고 자면 거의 100퍼센트니...으~~~

거기다 축농증까지 있어서 그러니 이해 좀 해주라...
혹시 내가 엠티를 간다면 (당연히 가겠지만...)
나보다 먼저 자는 것이 신상에 좋을 것이다...푸핫핫핫...

울 교사회에 상상을 초월하는 잠 트리오가 있는데..

1. 오영재---> 환상적으로 코를 곰..
2. 고지연---> 언년이가 아는 누나인데..
세상에 잠꼬대를 잠꼬대 같게 안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음..
정확한 발음이 빛남.
3. 장지영---> 푸핫...이 아주머니는 이를 갈지...

그래서...울 3이 모이면...왠만해서 사람들이 잠을 못이룬다고 하더군..
영재의 코고는 소리에 잠이깨서 지연이 누나 잠꼬대에 한 번 웃고..
지영이 이 가는 소리에 소름이 돋치고...^^;

어쨌든...너희에게 피해를 줬다면 미안하구나...

영재...


본문 내용은 10,33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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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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