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밤을 새며... 작성자 achor ( 1996-12-29 05:32:00 Hit: 189 Vote: 1 ) 글쎄~ 이 글을 어케 시작해야 할 지... 후... 꼬박이 밤을 샜단다~ 통신두 하다가, 음악두 듣다가, 또 진호랑 얘기하던 중에 밥을 해서 밥두 먹구~ 그렇게 1996년 12월 28일의 밤과 29일의 새벽을 보냈단다~ 여기저기 살펴 봤어. 그리곤 어떤 글을 읽게 되었지... 흐흠~ 글쎄~ 역시 어떤 감정을 단순이 언어로 표현한다는 것은 무린가봐~ 분명이 가슴 속에 느껴지는 감정이 있는데 뭐라 표현해야 할 지 모르겠어. 하지만 분명한 건 조만간 모조리 나를 괴롭히는 문제들을 결론 짓고, 해야할 일들을 해야겠어. 으... 정말 이러다간 내년에 바로 휴학해야 할 지도 모르겠는데... 아웅~ 이 감정을 어케 표현해야 할 지...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3672/0230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328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137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137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70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9745 (아처) 구속에 관하여... achor 1996/12/291621 9744 == 영미 환영~~ 글구 영미 아이디..... aram3 1996/12/291631 9743 비게. 쓰레기통. 뒷간. kokids 1996/12/291491 9742 [나뭐사죠] 어느 이름모를 책에서 퍼온글... 전호장 1996/12/291571 9741 나의 이십대 by 박주연 kokids 1996/12/291561 9740 나의 이십대 by 윤종신 kokids 1996/12/292181 9739 [타락] 중학교 친구들... godhead 1996/12/291591 9738 [타락] 드뎌... godhead 1996/12/291482 9737 [타락] 밥팅 아처 보아랏!!!!!!! godhead 1996/12/291562 9736 (아처) 환영~ 영미~ achor 1996/12/291562 9735 (아처) 용산번개 achor 1996/12/291522 9734 에구에구..... vz682118 1996/12/291673 9733 [아침이슬] 설마... 윤이가 그런 여자? 고대사랑 1996/12/291024 9732 [비회원/유니~] 진호님... 따아조 1996/12/291552 9731 (아처) to 쭈니 ab 14437 achor 1996/12/291561 9730 (아처) 밤을 새며... achor 1996/12/291891 9729 (아처) The Dreamer achor 1996/12/291521 9728 오늘도~ djyong 1996/12/291571 9727 == 총회 후유증2 aram3 1996/12/291501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975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