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년의 대변자) 언년 맛이가다!!!! 작성자 vz682118 ( 1996-12-29 14:08:00 Hit: 150 Vote: 1 ) 언년이가 통신을 유보한 관계로 당분간 언년이의 대변자 등장.... 언진, 어제 첫과외 갔음 언:우리 시간을 언제로 할까? 내일 여덟시 어때? 맛이 가는 애: 안되요! 첫사랑 봐야되요!! 언:그래.... (언진. 할말이없는건지 쫄은 건지 양보) 하루에 테레비 몇시간 보니? 맛가애: 한 다섯시간이요 (잠깐!!)언년의 대변자-- 이야기의 흐름 파악을 위해 맛가애는 고2임을 밝힘 언: 어.... 그래...? 그럼 오락은? 맛가애: 네시간 정도요. (대변자) 언진 서서히 맛이 간다...... 언: 그럼 .. 공부는 언제하니?...... 맛가애: 공부는 짜투리 시간에 해요. 퍽!!!!!!!!!!!!!!! (대변자) 언진 . 그날. 완전히 맛이 갔다. 여러분!!!!! 우리모두 앞으로 펼쳐질 언진의 창창한 미래를 위하여 브라보!!!!!! 본문 내용은 10,28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15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15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7 9764 [딸도경] 해킹당한 SBS!! aqfylxsn 1996/12/29159 9763 == to 영미 : 내가 이뻐? ^^ aram3 1996/12/29201 9762 == 여기는 아처네 집... aram3 1996/12/29210 9761 [타락] 라퓨타라는데를... godhead 1996/12/29157 9760 [미지] 오늘의 언년이 소식...^^; sosage 1996/12/29157 9759 [미지] 영미에게 또 한마디.. sosage 1996/12/29152 9758 언진이의 상사병 vz682118 1996/12/29201 9757 [미지] 환영 영미~~~*^^* sosage 1996/12/29155 9756 (진호에게) 너무 이쁘당~~~~ vz682118 1996/12/29156 9755 (영미) 우리모두 기뻐합시다!!!! vz682118 1996/12/29156 9754 [가입 시켜주면 않잡아 먹지~~경민..**^^:] k1k4m49 1996/12/29187 9753 [가입인사]안녕하세요... huik 1996/12/29158 9752 [?CHOCOLATE] 그럴때마다.. neko21 1996/12/29148 9751 [타락] Re:14456 godhead 1996/12/29154 9750 [필승] 아까 엠티에 관한글 써놘는데 이오십 1996/12/29197 9749 (언년의 대변자) 언년 맛이가다!!!! vz682118 1996/12/29150 9748 (아처) 라볶이 2 achor 1996/12/29147 9747 여러분 !!! 저왔어요 ..잉..잉..난 슬퍼.... vz682118 1996/12/29167 9746 [필승] 아람풍선? 음하하하하 이오십 1996/12/29157 965 966 967 968 969 970 971 972 973 97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