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음색이 이소라랑 비슷하다는 말을 많이 들어...
(소라방에선 소라님이란 표현을 많이 쓰지만 여기선 그냥 소라방 회원이 아닌
일반 대중의 입장에서 쓴닷!)
그래서 인지 노래방서두 이소라의 노래를 많이 아니 자주 부르지...
(많이 부르고 싶지만 난 행복해 랑 처음 느낌 그대로 란 노래만 나왔으니~)
내 삐삐 멘트를 들어 보면 알겠지만
(들어 보라는 은근한 강요도 된닷! 015-951-8496)
이소라의 노래로 하는 경우가 많아...음색에 잘 맞는 노래를 찾기란
쉬운 일이 아니니깐...암튼 난 이소라란 가수도 좋구 그녀의 노래두 좋다
아마도 내가 가수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할 날이 온다면
(그렇다고 내가 노래 잘 부른다는 교만은 아니닷!!!)
그건 이소라와 비슷한 분위기를 가진 가수가 되겠다는 의미도 될꺼당~
물론 차별성도 가져야 하겠지...
가수란 직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중인 딸 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