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작성자  
   aqfylxsn ( Hit: 156 Vote: 1 )

음...꼬옥 한번 해보고 싶었던 건데...재야의 종소리...
근디...워쩐디야아~ 난 낼 아니 오늘 동문회 송년 모임이 있쥐이~
근디 장소가 어디냐구? 홍홍
성대앞이란당~ 성대슈퍼 뒤에 있는 레게빠래~
나두 밑의 번개에 참여하여 함께 재야의 종소리를 듣고 싶다만
아무래두 안될 듯 하구...
음...놀다보믄 집에 못들어 갈 수도 있응께루~
밑에 번개 후 아초쓰 하우스에 다들 모임 나두 불러랑~
비록 빼째 아니 등따지만 내 기꺼이 내 등을 따마~ 홍홍
---혼잣말 : 아무래두 집에 못들어 가지 싶은데...쩝~---
음...그럼 피자 떡볶이에 손대 볶음두 해주께...근데 재료가 있을까?

***위의 모든 말들은 딸도경의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습니다.***
배신 때리는데 도가 튼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290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4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41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72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15407   [딸도경] 아주 예전의 친구라고 치고.. 달콤쌉쌀 1999/09/24214
15406   [딸도경] 아직도 총회중인감? aqfylxsn 1996/12/28211
15405   [딸도경] 아초가 낚았다구? 이야아~ aqfylxsn 1996/12/27150
15404   [딸도경] 아침부터 꼬인다~어흑 aqfylxsn 1996/11/14152
15403   [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aqfylxsn 1996/12/31156
15402   [딸도경] 어? 이상하다... aqfylxsn 1996/12/31205
15401   [딸도경] 역시...맘이 편해 aqfylxsn 1997/01/22193
15400   [딸도경] 오늘 아니 어제 만난 사람들 aqfylxsn 1996/11/14157
15399   [딸도경] 오늘 자판빨 받는데 도배나 확? aqfylxsn 1996/12/31159
15398   [딸도경] 올만에 글쓰는 도경이~ aqfylxsn 1997/01/17215
15397   [딸도경] 올만에 도배나? 쿠쿠 aqfylxsn 1997/01/22153
15396   [딸도경] 요즘의 나... aqfylxsn 1996/12/28208
15395   [딸도경] 우와아~엠티 많이 간당~! aqfylxsn 1997/01/22159
15394   [딸도경] 으~오늘 나 무지 고생!하지만... aqfylxsn 1996/12/19186
15393   [딸도경] 음...이건 어때? aqfylxsn 1996/11/14156
15392   [딸도경] 이소라 콘써트에 다녀왔당! aqfylxsn 1997/01/12205
15391   [딸도경] 이소라의 노래... aqfylxsn 1996/12/31276
15390   [딸도경] 이젠 나의 마음에 이별을 고한다... aqfylxsn 1996/12/23156
15389   [딸도경] 잠안자는 도경이~ aqfylxsn 1996/12/19200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677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