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두목] 하녕 영재 현주 아무나!! 작성자 lhyoki ( 1996-12-31 05:49:00 Hit: 153 Vote: 1 ) 아무래도 내가 거금 만오천원을 주고 산 linux책을 쓸모없이 버리지 않기 위해선 너의 도움이 필요한거 같다! 새로산 배포본을 들고 조만간 우리집을 와랏! 벌써 이게 몇달째인가? linux를 깔려고 시도...음..그러고 보니 한2번밖에 않해봤군..^^; 여하간 쫌 복잡한거 같아서 때쳐지고 지금까지 이러고 있는데 그거 꼭 깔아야 한다..그리고 올때 비주월 c++ 4.0이나 c프로그램 있으면 그것도 쫌 같이 가지고 와라..^^ 현주나 영재..아..영재가 저번에 친구 cd빌려서 깔았다고 했지? 영재 그거 다시 빌릴수는 없는거야? 현주도 집에 있는거 있으면 꼭좀 빌려줘라..공부를 해야한다.. 자랑찬 칼사사 무적 부두목 김 성 훈 본문 내용은 10,32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4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4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5277 9840 [타락] 칼사사 올빼미들...--; godhead 1996/12/311491 9839 [부두목] TTS 이야기.. lhyoki 1996/12/311591 9838 [부두목] 하녕 영재 현주 아무나!! lhyoki 1996/12/311531 9837 [타락] 우쒸... godhead 1996/12/311511 9836 [부두목/퍼온글] 3년간의 암호해독 lhyoki 1996/12/312081 9835 [필승] 번개에 관한 생각 이오십 1996/12/311581 9834 [딸도경] 야심한 밤에 안자구 밑에 글 보구~ aqfylxsn 1996/12/311561 9833 [부두목] ######## 번 개 제 안 ######## lhyoki 1996/12/312112 9832 난 설악산으로 간다. 오늘. kokids 1996/12/311584 9831 [딸도경] 정말 열받는 나우... aqfylxsn 1996/12/312193 9830 [딸도경] 어? 이상하다... aqfylxsn 1996/12/312061 9829 [딸도경] 통상분야를 아니? aqfylxsn 1996/12/312072 9828 [딸도경] 내 미래...그리고 내 장래... aqfylxsn 1996/12/311585 9827 [딸도경] 이소라의 노래... aqfylxsn 1996/12/312763 9826 [딸도경] 내가 요즘 간 곳은 aqfylxsn 1996/12/311534 9825 [딸도경] 오늘 자판빨 받는데 도배나 확? aqfylxsn 1996/12/311603 9824 [딸도경] 흠...라볶이? 좋지이~ aqfylxsn 1996/12/312043 9823 == 이야기 7.0 aram3 1996/12/311552 9822 [나뭐사죠] 이쁜진호에게 전호장 1996/12/311832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969 970 제목작성자분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