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냉이) 나두 잼는 야그 안다!! 작성자 vz682118 ( 1996-12-31 18:47:00 Hit: 162 Vote: 1 ) 엊그제 교보서 읽은 만득이 씨리즈.... 붕어에 붕어없구.. 가래떡에 가래없듯이.. 만득이 씨리즈에 만득이는 없었따...^^; =====얘기 시작====== 어느날 손오공하고 삼장법사하고 저팔개하고 사오정하고 길을 가고 있었는데 가자기 나타난 수만의 괴물들!!! 이때!! 우리의 손오공은 당황하지 않고 그의 털을 뽑아 분신술을 함으로써 이에 대처했다 분신들은 모두 열씨미 싸우고 있었다 근데 유독 창백한 한놈만 허덕이고 있는것이 아닌가!!! 이에 열받은 오공은.. "얌마!! 너는 도데체 뭐길래 그렇게 골골대는거야!!" 그러자..... "네......저는 새친데요..." 푸히히..^^* 사사인들 ! 재밌지 않은감!!!????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사사의 영원한 썰렁맨 아니 썰렁걸, 영냉이였음!! 본문 내용은 10,28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27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273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3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9 9878 [비회원/라키시스]음하하..칼사사 새해글은 로딘이가! 로딘 1997/01/01156 9877 [?CHOCOLATE] 소의 해를 맞이하여.. neko21 1996/12/31188 9876 [?CHOCOLATE] 나우의 통장은 여전하군.. neko21 1996/12/31198 9875 [늑대] 새해 인사 xtaewon 1996/12/31148 9874 (아처2) 새해 첫 글은 내가 써야징!! 영화조아 1996/12/31207 9873 [?CHOCOLATE] 은하철도 999 neko21 1996/12/31154 9872 (아처) 떠나겠다 2 achor 1996/12/31185 9871 (아처) 1997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achor 1996/12/31182 9870 (아처) ab 종소리번개 2 achor 1996/12/31155 9869 [아침이슬] 누가 언년이를 밥팅이래.... 고대사랑 1996/12/31185 9868 [나뭐사죠/특보] 언년..울동네뜨다... 전호장 1996/12/31164 9867 종각.... vz682118 1996/12/31208 9866 (영냉이) 나두 잼는 야그 안다!! vz682118 1996/12/31162 9865 [미지] 알바 짤린날... sosage 1996/12/31204 9864 [미지] 영미... sosage 1996/12/31154 9863 [꺽정이..**] 97'이 밝으면...? k1k4m49 1996/12/31156 9862 [타락] 96년도가... godhead 1996/12/31158 9861 [가시] 종소리번개 괜찮다..... thorny 1996/12/31205 9860 (아처) 종소리번개 achor 1996/12/31182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967 968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