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뭐사죠]하녕아..내가생각해도.. 작성자 전호장 ( 1997-01-01 23:35:00 Hit: 160 Vote: 1 ) 정동진은.. 지금 그러니까. 겨울에 가기는 별루인거가태.. 난 요번 여름방학때 애들이랑 정동진 놀러가써꺼덩.. 첨에 단지 거기간이유는.. 그냥 사람이 없을꺼가타서.. 생각대로 사람이 없어서.. 정말 놀기조아써.. 물도 깨끗하고 모래사장두 깨끗하고.. 한적하고.. 정말 멋지고.. 운치가 이써찌..근대..겨울에 가기엔.. 사람두 별루 없고.. 민박집두.. 그냥글타.. --> 모래시계란 민박집이이찌.. 히히..여긴 비싸다.. 이름값(?) 글구 겨울에 바다가면.. 들어가지두 못하구 안타깝잖아..그지?? 히히... 그래서. 겨울에두 물에 들어갈수있는.. 우리의 멋진.. 수안보를.. ^^ 암튼. 하녕이 여행가따와서 잼이나깨따~ 그래.그럼 멋쟁이수미닌이만 총총할께..안녕~ 본문 내용은 10,3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31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31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6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0277 9916 [필승] 재즈가 듣구시픈밤 이오십 1997/01/021571 9915 [필승] 여주 이오십 1997/01/021561 9914 [필승] 조회수가 올라가 이꾼!!! 이오십 1997/01/021551 9913 [나뭐사죠] 앗..그새..겨우너. 전호장 1997/01/021501 9912 == 경우너 번개 관련 공고 2 aram3 1997/01/021591 9911 (영냉) 친구에 관하여... vz682118 1997/01/021571 9910 [?CHOCOLATE] 해가 바뀜과 하이텔.. neko21 1997/01/011671 9909 [나뭐사죠]이런일이..이낀이꾸나.. 전호장 1997/01/011591 9908 [나뭐사죠]하녕아..내가생각해도.. 전호장 1997/01/011601 9907 (영냉) 하녕아~~~ vz682118 1997/01/011561 9906 [타락] 깡패수업... godhead 1997/01/011631 9905 [타락] 푸할....영미--; godhead 1997/01/011172 9904 (영냉) to 꺽정이.. vz682118 1997/01/011571 9903 [타락] 망한 여행..T.T godhead 1997/01/011571 9902 [부두목] 행방이 묘연해진 아처. lhyoki 1997/01/011591 9901 [로얄터치]이론.... 늦으막히 인사 좋은 한 해가 되길. mon76 1997/01/012011 9900 [부두목] 초인 lhyoki 1997/01/011701 9899 [나뭐사죠] 여~보세요~ 전호장 1997/01/011461 9898 [꺽정이..**] 꺽정이 떡국 먹다~~흑흑.. k1k4m49 1997/01/011541 957 958 959 960 961 962 963 964 965 96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