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땡잡은날.. 작성자 sosage ( 1997-01-03 09:24:00 Hit: 184 Vote: 1 ) 헐...얼마전 노래방을 갖다.. 내 친구와 나는 열악한 환경을 감안하고... 5000원어치만 하기로 하고.. 노래방에 입성... 잠시후 아저씨가 올려준것을 보니.. 25가 찍혀있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울는 시간이려니 했다.. (이 엑스엑스 너무 짜군...막 그랬다...) 그런데 내려가는게 심상치 않았다.. 오호~~~코인이㉦던 것이다.. 간만에 노래 신나게 불렀다...우히힛~~~ 으아~~~나만의 그대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불렀다...으하하하~~~ 그 여세를 몰아 깊은 밤우의 서정곡에 도전했지만... 이게 더 쉬울줄 알았는데... 깊은 밤의 서정곡이 더 어렵다... 엄청난 삑사리 끝에...항복... 흘 그럼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2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36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36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58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58 9973 (영냉) 아초!! 질문!! *^.^* vz682118 1997/01/03163 9972 [필승] 이따가 스키번개 올릴께 전호장 1997/01/03162 9971 [3!4!] 이야기 7.3디따 구려 xtaewon 1997/01/03155 9970 [?CHOCOLATE] 망가진 하루.. neko21 1997/01/03157 9969 == 아초야 물어 볼꺼가 좀 이따~~~갈켜줘... aram3 1997/01/03183 9968 == 12405 조회수 현황 - 팔만돌파~ aram3 1997/01/03156 9967 (아처) 세희 부활 축하~ achor 1997/01/03146 9966 칼사사 무서버~~~~~흑 미니96 1997/01/03207 9965 [부두목] 성민 가입 축하~ lhyoki 1997/01/03159 9964 (아처) to 주니, 희정 achor 1997/01/03109 9963 (아처) 여행 1 후기 achor 1997/01/03157 9962 [나뭐사죠] 우리누나..넘전화마니해..T_T 전호장 1997/01/03149 9961 [미지] to 영미 ab 14662 sosage 1997/01/03161 9960 [미지] 아쳐 수영이에 대한 후기의 오류.. sosage 1997/01/03193 9959 [미지] 땡잡은날.. sosage 1997/01/03184 9958 (아처) 종소리번개 후기 achor 1997/01/03178 9957 (아처) to 성민 achor 1997/01/03180 9956 [필승] 간만에 6.0으루 드루와바따 이오십 1997/01/03166 9955 == to achor... aram3 1997/01/03183 954 955 956 957 958 959 960 961 962 963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