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땡잡은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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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sage ( Hit: 184 Vote: 1 )

헐...얼마전 노래방을 갖다..
내 친구와 나는 열악한 환경을 감안하고...

5000원어치만 하기로 하고..
노래방에 입성...
잠시후 아저씨가 올려준것을 보니..
25가 찍혀있는 것이 아닌가??
당연히 울는 시간이려니 했다..
(이 엑스엑스 너무 짜군...막 그랬다...)
그런데 내려가는게 심상치 않았다..
오호~~~코인이㉦던 것이다..
간만에 노래 신나게 불렀다...우히힛~~~

으아~~~나만의 그대모습을 거의 완벽하게 불렀다...으하하하~~~
그 여세를 몰아 깊은 밤우의 서정곡에 도전했지만...
이게 더 쉬울줄 알았는데...
깊은 밤의 서정곡이 더 어렵다...

엄청난 삑사리 끝에...항복...

흘 그럼 이만...

영재..


본문 내용은 10,28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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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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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