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진) 영미감시중!! 움하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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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z682118 ( Hit: 155 Vote: 4 )

김영미! 놀지 말구 공부 열씨미 갈쳐라~~~~

지금 현재 상황... 김영미 과외선상님께서 애덜 숙제 안해왔다구

소리지르심..(김영미.. 내가 너의 과거를 안다.. 애들한테 불까? ^^*)

히힛... 친구가 과외하는 거 옆에서 구경하는 것두 재밌구려....

음냐리..."일일락카페 가서 어제 쫓겨났어요 돈 없어서리.."

"응..? 그래..?? "

김영미.. 또 애덜의 놀기 작전에 서서히 휘말려 들기 시작했다....

쿠쿠..지금 단어시험을 보는데...애덜이 공부 안해왔다구

영미 열받으심.. (진짜 너의 과거를 불어야겠다.. 애덜아 ..

어쩌다 더머선상님을 만나가지구.. 쯧쯧..)

음냐리.. 친구는 돈을 열씨미 버는데. 나는 또 열악한 영미네 전화비를

뽀작내구 있군.. 히히히히....... 김영미 열씨미 !!!!!

음.. 영미네 집에 짱구가 11권 있다.. 히힛...

미안하니까 통신은 그만 하구..... 짱구 봐야징....

음.... 속이 지금 부글부글 이상해...

오뎅대문인가부아.. 어제 먹은 거...

흑흑.. 내가 먹기 싫다구 구랬을때.. 그만 먹었어야 하는건디..

(누구누구가 끝가지 먹인 거야!!!! 우씨..)


음.. 그럼 김영미 수고! 돈 열씨미 벌어서..

언진이 맛있는 거 많이 사조랑..

방금 영미가 완전 맛이 가는 맛을 했다..

"언진아 쫌 있다가 목욕 같이 가자!"

"헉.. 나 지금 아무것도 없는데?? "

"울 집에 있잖어..." (김영미 주거랏!!!!)

근데.. 제자들 대답이.. 더 맛이 감..

"목욕탕서 빨면 되잖어요"

애들아.. 선생님이 더머라구... 너희까지 ..... T_T




영넹이네 빈대 펭귄이었쓰~~


본문 내용은 10,32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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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3/16/2025 18:4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