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글을 읽는 국민 여러분께 알립니다!!!
이시간 이후로..
무신일이 있Ð도!!!!
아초와 밥사기 대결은 하지 맙시다!!!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삐용~삐용~~
그것은...
바위가 강한지 달걀이 강한지 알아보는것과 같은....
그야말로 바위에 달걀치기!!!!
본인은 이미 한번의 실패를 걱었기에...
또다른 희생자를 내지 않기 위하야...
경위는 이렇습니다...(엉엉엉엉..)
일월 사일 새벽..
정팅에 참가하기 위해 급히 본체를 켠 본인은.
얼마의 시간이 지난후
아초의 " 안뇽~~ 영미^^*" 를...
그것이 이 파극의 시작이 될줄이야... (엉엉엉엉..)
착한 영냉은 (여기저기서 동조의 박수소리가!! ^^*)
방가운 나머지 쪽지를 시작했고...
( 참!! 본인에서 영냉으로 바뀜 .. 혼선빚지 마세용~~ )
그러나 아초의 밥사랏!!이 나오기 시작.
처음에 영냉은 불굴의 칼사사 정신으로
" 필요없닷!! "
그러다 아처의 제안..
정/정/당/당/ 한 대결을 하자!
다소 긴장을 한 영냉이었지만..
아초의 다음과같은 발언들...
" 아주 슈쐼
본인은 이미 한번의 실패를 걱었기에...
"아주 쉬운 거다!! 내가 만든 대화방에 들어오믄 되는거다!!"
"비밀대화방두 아닌 XX방동
죄송~~~ 잠시 중대한 사건이 ... 이부를 기다려 주세용~~
넘 죄성~~ *^____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