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도경] 도배...

작성자  
   aqfylxsn ( Hit: 264 Vote: 49 )

칼사사가 도배로 유명하단 말을 여기 저기서 들었당...
흠...
근데 오늘 굿모닝 디지털을 봤는데
(조선일보 정보섹션이지...며칠전껀데 오늘 봤당~)
도배가 온라인 공간에서 상당히 무례한 행동이래...
그럼 칼사사들은 무례한 아해들이군...
글구 칼사사는 무법천지구...
푸하하하...생각이 여기까지 미치자 웃음이 터져나온당~홍홍
그래두 무법천지라두 좋다...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부두목이 있으니 걱정 없다구우~
(나 이만하면 칼사사 사랑하는 거 같지? 홍홍~)
물론 도배를 사랑(?)하는 칼사사들이 떠억 버티고 있구...쿡쿡
에고~ 넘 아부했나? 킥킥
아부 걸...은 아닌 딸 도경...


본문 내용은 10,28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583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583

카카오톡 공유 보내기 버튼 LINE it! 밴드공유 Naver Blog Share Button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28156   1482   671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373
15426   [딸도경] 대단한 울엄마~ aqfylxsn 1997/01/22171
15425   [딸도경] 도경이의 하루... aqfylxsn 1996/11/14156
15424   [딸도경] 도끼병~ aqfylxsn 1996/11/14157
15423   [딸도경] 도배... aqfylxsn 1997/01/07264
15422   [딸도경] 도배를 끝내며 aqfylxsn 1997/01/22160
15421   [딸도경] 모든이에게 행운이 함께 하길... aqfylxsn 1996/11/07155
15420   [딸도경] 몸이 아프다는 것... aqfylxsn 1996/11/17205
15419   [딸도경] 몸풀기가 아니구 손풀기 aqfylxsn 1997/01/17218
15418   [딸도경] 무아~고맙당!!! aqfylxsn 1996/12/18153
15417   [딸도경] 문화생활? 홍홍! aqfylxsn 1997/01/09154
15416   [딸도경] 밑에 꺼 말야 aqfylxsn 1996/12/29153
15415   [딸도경] 사랑타령... aqfylxsn 1996/12/23155
15414   [딸도경] 사사의 의견은 뭘까? aqfylxsn 1997/01/22154
15413   [딸도경] 상환님~ 나 외댄데? aqfylxsn 1997/01/09155
15412   [딸도경] 새 ID 후보들~ aqfylxsn 1997/01/22162
15411   [딸도경] 서눙~ aqfylxsn 1996/11/14507
15410   [딸도경] 셤이 드뎌 끄읕~ aqfylxsn 1996/12/18217
15409   [딸도경] 수능 본 이들에게... aqfylxsn 1996/11/13205
15408   [딸도경] 아조오~ 아촛! aqfylxsn 1997/01/22158
    667  668  669  670  671  672  673  674  675  676     

  당신의 추억

ID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