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지] to 영냉 ab 15043 작성자 sosage ( 1997-01-08 00:27:00 Hit: 161 Vote: 5 ) 음~~~ 안타까운 생각을 가지고 있군.. 누구나 방학때(대학의 방학은 기니까...) 여러가지 계획을 하게 되지.. 나두 이번에는 영어를 마스터 하겠다는 생각아래... 열쉬미(?) 공부하고 있지만... 그게 쉽지는 않더군... 그렇지만... 뜻이 있으면 길이 있겠쥐... 그리구... 칼사사 애들과의 진정한 우정의 문제에 대하여.. 생각을 하는 듯 싶은데... 우선은 그저...친한 친구...재밋게 놀 수 있는 친구로 생각해라... 너무 많은 것을 생각하지마... 그렇게 자주 만나다 보면... 서로 진솔한 얘기도 나눌 수 있고... 자연히..칼사사 친구들이 너의 마음속의 한 곳에 자리잡게 되지.. 당연히 훌륭한 친구들로... 나는... 주로 고민을 듣는 편이라.. 애들에게 나의 관한 진솔한 얘기를 많이 못한 것 같다... 엠티 가면...한 번 서로 터놓고 얘기하는 시간이 마련되서... 칼사사 친구들이 그 어느 친구들 보다도... 더 훌륭한 친구로 자리잡았음 한다... 칼사사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간빠이~~!! 영재... 본문 내용은 10,334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6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6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45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808277 10220 [부두목/추천] 푸하하하하 15053 lhyoki 1997/01/081572 10219 [미지] 매맞는게 가장 쉬웠어요... sosage 1997/01/081583 10218 [필승] 초강파 게시판 10000의 주인공 이오십 1997/01/081652 10217 (영냉) 돌연 옛기억이... vz682118 1997/01/081902 10216 [필승] 절세미녀 (3) ^.~ 이오십 1997/01/081642 10215 [나뭐사죠] 멋져.. 전호장 1997/01/081612 10214 [미지] 성훈이이게... sosage 1997/01/081572 10213 [미지] to 영냉 ab 15043 sosage 1997/01/081615 10212 [미지] 절세미녀 (2) *^_^* sosage 1997/01/081492 10211 [나뭐사죠] 절세미녀(1) ^o^ 전호장 1997/01/081643 10210 [혜미] 스터디..찜~~ 절세미녀 1997/01/081602 10209 (영냉) 모든게 달라진 방학.. vz682118 1997/01/071601 10208 [부두목] 번개 (영재~~) lhyoki 1997/01/071581 10207 [필승] 스터디 하나 만듭시다. 이오십 1997/01/071621 10206 == 푸~~~ 칼사사 방향 감각!!! aram3 1997/01/072191 10205 [나뭐사죠] 까치네벙개후깃./ 전호장 1997/01/071631 10204 == 그건 말야~ (about 15019) aram3 1997/01/071601 10203 (아처2) 최첨단 온돌 시스템 영화조아 1997/01/072131 10202 [필승] 지금 아처는 이오십 1997/01/071611 941 942 943 944 945 946 947 948 949 950 제목작성자분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