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냉이) ..... 권태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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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z682118 ( Hit: 158 Vote: 1 )

갑자기 모든게 하기 싫어진다..
이 나태해짐을 어떠케 극복해야 하나..
오늘 아침 알바두 아프다꾸 핑계대구..
때먹었다..

정말 너무나 암것두 하기가 싫다..
기냥 친구들이랑 떠드는 것만 잼있다..
특히 언년이랑 어제 네시간 삼십분간 잡담을 할때는.
넘 즐거웠쥐~~
언년이가 바뻐서 그간 별루 못만났었는데..
근 오일씩이나..
간만에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 놓았떠니
넘 좋았어~`
근데 글구 나니깐 암 것두 하기 시로지는군..

음....

어제 잠두 잘 못자서리.
눈두 침침하구..
벙개에 제 시간에 갈 수 있을런지..
아마도 잠을 디비 잘듯..

잠두 별루 자구 싶지도 않네..
그냥 한가지 생각만 하게 되는군..
온리 한가지 생각..
이러나 일 나겠다..

월요일이 레포트 원 인뎅...
모르겠다..
어떻게 되겠지...


권태로운 아침에..
영냉이가..

권태..........권태..........또 권태........ *^%^*


본문 내용은 10,275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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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