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민]이순신=난중일기,서눙=난봉일기~멋쥐쥐 작성자 k1k4m49 ( 1997-01-13 02:06:00 Hit: 193 Vote: 2 ) 릴소..첨 보게 되는것인데..푸푸 대화방에서 이야기 하는데.. 무협 소설쪽으로 나가더니... 갑자기 누군가의 입에서 이순신과 서눙의 이야기가 나왔쥐... 이순신이 난중일기라면, 서눙이는 난봉일기나 써랏... 서눙이 너두 저자가 되는거야..~~!!!!!^__^(푸히히히) 난봉일기의 저자가 되는것이라구~~~~~!!룰루랄라~~ (누구의 머리에서 나왔는지..^^; 히히) 하여튼 릴소라는 것을 첨 접해볼 것 같다.....!! 그럼 릴소의 시작을 위해서..첨은 서눙이가 쓰나?(저자인 만큼)^.~ [경민..**] 이가..^^; 피에스 : 영준(줄리어스) 우리과의 제일 친한친구중 한명!! 콩그리에처이네이션이당!! 추카추카추카추카 난봉일기의 시작과함께 가입했으니..음.. 뭔가 불길하고도 행운있는 별자리가 미소를 ^^ 본문 내용은 10,2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0921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0921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9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071 10524 [필승/릴소] 난봉일기 #1 이오십 1997/01/13183 10523 [필승] 난봉일기 프롤로그 이오십 1997/01/13155 10522 [경민] 대 서사시 난봉일기를 위해서~! k1k4m49 1997/01/13210 10521 == 영준..축하~~~ aram3 1997/01/13167 10520 [?CHOCOLATE] 빠하하~ 새나라의 어린이... neko21 1997/01/13152 10519 (아처) 냉동급제 achor 1997/01/13149 10518 (아처) 경험 achor 1997/01/13156 10517 [이슬이] 쿠캬... 오늘도 컴 때문에...... 고대사랑 1997/01/13148 10516 [필승] 너바나 MP3 이오십 1997/01/13151 10515 [경민] 스키장-에이~/썰매장-와와아~ k1k4m49 1997/01/13156 10514 [필승] (릴/소) 에 관해서 이오십 1997/01/13155 10513 [필승] 역시 MP3는 이오십 1997/01/13158 10512 [경민]이순신=난중일기,서눙=난봉일기~멋쥐쥐 k1k4m49 1997/01/13193 10511 축하해주는 여려분 정말 고마워요 줄리us 1997/01/13202 10510 == 현재 엠티 참석자 명단..(01/13/02:00) aram3 1997/01/13182 10509 [나뭐사죠]릴소 다시 시작하기로해씀다. 전호장 1997/01/13189 10508 [스고이조.경인]간만의(나로서는)아처하우스 탐방기.^^ ever75 1997/01/13183 10507 [Min Dahlia]줄리어스 영준이 가입축하. 미니96 1997/01/13159 10506 [필승] 형아아아아아~~ 이오십 1997/01/13155 925 926 927 928 929 930 931 932 933 934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