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승] 난봉일기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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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오십 ( Hit: 155 Vote: 1 )

이 글은 주인공 서눙이와 친구들을 중심으로 생기는 여러가지 일들을

재미있게 엮어 나갈 것입니다.

주인공의 별명이 아처구니 없게도 난봉이라고 불리우게 되어서

대를 위해서 소를 희생하는 서눙군의 숭고한 정신에 힘입어

후세에 길이남을 대작이 되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원래는 무협소설을 쓸까도 생각을 해 보았으나 아무래도

현대물에 액션을 가미하여 하는 것이 더 괜찮을듯 싶기에 그렇게

스토리 구성을 짜겠습니다.

그럼 이제부터 난봉일기를 시작하겠습니다.

사사인 여러분들 마니 일거주시구...또 마니 참여해 주세요.

그럼...이만!!!


칼사사의 구염둥이 서눙이가........



본문 내용은 10,273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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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