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처) rnjs tnsdn 작성자 achor ( 1996-06-10 05:06:00 Hit: 190 Vote: 1 ) 내가 아무리 죽돌이라 하지만, 그동안 통신을 많이 해왔긴 하지만, 어제처럼 연속해서 통신을 오래 한 적은 처음이었다. 용기없는 내 자신이 부끄럽다. 장난이나 칠 줄 알았지, 진지하지 못한 채... 하지만 난 태도를 바꿀 수 없다. 적어도 칼사사에서는 난 tnsdn이기 이전에 아처이기 때문이다. 해가 떠오르고 있다. 영원한 해처럼~ 우리 칼사사도 이대로 영원했으면 정말 좋겠다. rnjs tnsdn로 가고 싶은 뜨거운 새벽에... 자랑찬 칼사사 무적 두목 純祐神話 건아처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5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5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005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4 1004 [푸르미]선웅인 구염둥이~~ 다맛푸름 1996/06/10184 1003 [푸르미]to 선영.. 다맛푸름 1996/06/10161 1002 [푸르미]체육대회에 관해서.. 다맛푸름 1996/06/10183 1001 [푸르미]아쳐와 rnjs tnsdn 다맛푸름 1996/06/10162 1000 [푸르미]누굴까..? 다맛푸름 1996/06/10153 99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51 998 [푸르미]고민.... 다맛푸름 1996/06/10158 997 [푸르미]언젠가 이날이 올줄 알았다.. 다맛푸름 1996/06/10153 996 비만 주룩주룩.. kokids 1996/06/10146 995 흐음.. kokids 1996/06/10160 994 36시간 자다. kokids 1996/06/10158 993 (아처) rnjs tnsdn achor 1996/06/10190 992 [소드] 나두 애 좀 먹여야지 성검 1996/06/10166 991 [소드] 미팅... 성검 1996/06/10150 990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4 989 [필승]to 1935 이오십 1996/06/10215 988 [까미..] to 선영 1935 gssilver 1996/06/10157 987 [까미..] 미안하지만.. 질문에 오해가.. gssilver 1996/06/10151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