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 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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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okids ( Hit: 158 Vote: 1 )

음..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또 잤는데. 왜 머리가
이리도 무거운 걸까. 이제 리포트를 써야되겠군.

어젠 정말 미안한 맘뿐이었다. 저멀리 지방에서 날 보러
온 친구에게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만나지 못했고
기껏 생각해서 전화를 걸어온 수원 친구에게도 별이야기
못하고 끝냈고.

나보고 월요일날은 꼭 학교 나오라는 그 아이 말도 그냥
씹어 버리고. 쩝.

정말 안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지 모.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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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날의 추억

Date  

First Written: 02/26/2009 00:56:26
Last Modified: 08/23/2021 11:4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