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6시간 자다. 작성자 kokids ( 1996-06-10 05:56:00 Hit: 158 Vote: 1 ) 음.. 자다깨다를 반복하다가 결국 또 잤는데. 왜 머리가 이리도 무거운 걸까. 이제 리포트를 써야되겠군. 어젠 정말 미안한 맘뿐이었다. 저멀리 지방에서 날 보러 온 친구에게 내가 피곤하다는 이유만으로 만나지 못했고 기껏 생각해서 전화를 걸어온 수원 친구에게도 별이야기 못하고 끝냈고. 나보고 월요일날은 꼭 학교 나오라는 그 아이 말도 그냥 씹어 버리고. 쩝. 정말 안된 일이지만 어쩔 수 없지 모. - 생활 속의 작은 기쁨을 그대에게..주연.- 본문 내용은 10,501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6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6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1430 번호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57 1005 [까미..] 비는 내리는데.... gssilver 1996/06/10154 1004 [푸르미]선웅인 구염둥이~~ 다맛푸름 1996/06/10184 1003 [푸르미]to 선영.. 다맛푸름 1996/06/10161 1002 [푸르미]체육대회에 관해서.. 다맛푸름 1996/06/10183 1001 [푸르미]아쳐와 rnjs tnsdn 다맛푸름 1996/06/10162 1000 [푸르미]누굴까..? 다맛푸름 1996/06/10153 999 [푸르미]현주야..힘내라!!! 다맛푸름 1996/06/10151 998 [푸르미]고민.... 다맛푸름 1996/06/10158 997 [푸르미]언젠가 이날이 올줄 알았다.. 다맛푸름 1996/06/10153 996 비만 주룩주룩.. kokids 1996/06/10146 995 흐음.. kokids 1996/06/10160 994 36시간 자다. kokids 1996/06/10158 993 (아처) rnjs tnsdn achor 1996/06/10190 992 [소드] 나두 애 좀 먹여야지 성검 1996/06/10166 991 [소드] 미팅... 성검 1996/06/10150 990 [소드] 저어길... 또 다시 성검 1996/06/10154 989 [필승]to 1935 이오십 1996/06/10215 988 [까미..] to 선영 1935 gssilver 1996/06/10157 987 [까미..] 미안하지만.. 질문에 오해가.. gssilver 1996/06/10151 1426 1427 1428 1429 1430 1431 1432 1433 1434 1435 제목작성자본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