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 호장이./ 내가 머저 갈켜 줄수 있었는데..으... 작성자 영냉이 ( 1997-01-15 06:03:00 Hit: 185 Vote: 2 ) 아----- 넘 아까버.... 꺽정이에게 뺏기다니././ 나두 전화소리 안나게 하는 거 알았었는데... 잉잉..... 수민이 글읽고 아싸./ 드디어 내가 호장이를 가르치겠구나././ 하구 흘러 넘치는 감격의 순간을 맛보며 담글을 읽고 있었는데.. 경민의 글... 으... 종말 깨는군..../ 내가 갈켜줄라구 했는데././ 아직 꺽정이한테 밥팅이 뜻 갈켜준것 밖에 없단 말야.. 잉잉... 두 번째로 스승이 되는 기쁨을 느낄 수 있었건만.. 꺽정이 나뽀././ *^.^* 나중에 다시 기회가 어겠쥐..쩝.. 언제쯤이나 나는 구박받는 제자의 위치를 넘어설 수 있을깡... 끝이 안보이네.. 잉잉.. 나쁜 서눙 스승은 못알아 듣는다구 구박만 하구.. 딴 사람들은 맨날 밥팅이라구 하구.. 잉잉.... 엉엉엉엉.... 언젠가는 ./ 나두 ./ 누군가에게 밥팅이라 할 날이 오겠쥐./ 누가 나의 제자가 되려나~~ 쿠쿠... 스승님한테 열씨미 배워서리~ 실력을 키워야 겠당~~ 아쉬움에 눈물 흘리는.. *^^* 영냉이 였당~~ ? *^.^* 본문 내용은 10,317일 전의 글로 현재의 관점과 다를 수 있습니다. Post: https://achor.net/board/c44_free/11070 Trackback: https://achor.net/tb/c44_free/11070 👍 ❤ ✔ 😊 😢 Please log in first to leave a comment. Tag 각 Tag는 , 로 구분하여 주십시오. 28156 1482 921 번호 분류 제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수 추천 * 댓글들에 오류가 있습니다 [6] achor 2007/12/0856487277 10676 [나뭐사죠] 서눙아~ 전호장 1997/01/151573 10675 [나뭐사죠] to 아뉜 전호장 1997/01/151632 10674 [나뭐사죠] 칼사사엠티답사. 전호장 1997/01/151582 10673 [나뭐사죠] 성적표나와따. 전호장 1997/01/151592 10672 [미지] 문득 내 주위를 보고...느낌... sosage 1997/01/151583 10671 [경민/꺽정] 삼국지에서.... k1k4m49 1997/01/151612 10670 [경민/꺽정] 벌써 정오가 다 되어가네.. k1k4m49 1997/01/151543 10669 [㉠㉠㉤경민] 애들아 고마워~~!! 부활~ k1k4m49 1997/01/151543 10668 (아처) 아침을 맞이하며... 2 achor 1997/01/151585 10667 [스마일?] 내 친구의 합격~~ *^____^* 영냉이 1997/01/151554 10666 [스마일?] 그래./ 좋게 생각하는거야~~ *^^* 영냉이 1997/01/151577 10665 [미지] 흑흑..이제 학교가야징... sosage 1997/01/1520710 10664 [스마일?] 우울한 아침... 영냉이 1997/01/151569 10663 [타락] 도배 막기 1탄~~ godhead 1997/01/152043 10662 [스마일?] 영재 보시옷././ 영냉이 1997/01/1516112 10661 [스마일?] 쿠쿠.. 역시 칼사사는.. 영냉이 1997/01/1516111 10660 [스마일?] 우히히./ 15600을 먹었당~~ *^^* 영냉이 1997/01/151603 10659 [스마일?] 벙개가 잼있었단 말이쥐...잉잉.. 영냉이 1997/01/151532 10658 [스마일?] 호장이./ 내가 머저 갈켜 줄수 있었는데..으... 영냉이 1997/01/151852 917 918 919 920 921 922 923 924 925 926 제목작성자분류 Lvl:999/Pnt:0 회원정보 보기 이름으로 검색